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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즈니

‘릴로 & 스티치’ 영화 리뷰 최근 일상과 일의 경계가 무너져서 지쳐있던 와중 오랜만에 보고 싶은 영화가 생겨서 보고 왔습니다. 어릴 적 올레 tv 시절(대략 15년 전쯤 이야기 ㅎㄷㄷ;; ) 원작 애니메이션(영화 포함) 봤던 기억이 생각나서 참을 수 없었달까요. 혼자 보기 뭐해서 친구한테 같이 가자고 했더니, 친구 통신사 멤버십으로 4천 원 할인해서 만 천 원에 보고 왔네요. 요즘 영화값 비싸네요. ㄷㄷ.왜 근래 다들 영화관 안 가는지 이해가 갑니다. 이러니 다들 OTT로 가지. 무튼 돈 굳었다. 나이스 ㅎ. 주요 등장인물극 중 이름 / 설명 / 배우 외계 실험체 626(- 이하 스티치 통일) / 퍼런 우주 댕댕이 / 마이클 센더스릴로 / 주인공 소녀 / 마이아 케알로하나니 / 릴로 언니 / 시드니 엘리자베스 아구동점바 / .. 더보기
영화 '스트레인지 월드' 리뷰 이 영화는 2022년에 개봉했던 디즈니의 61번째 영화다. '빅히어로'와 '라야와 마지막 드래곤'을 연출했던 감독인 '돈홀' 감독과 '꾸이 응우옌' 감독이 공동으로 연출을 맡았다고 한다. 디즈니 영화가 생각보다 많구나 ㄷㄷ. 하기야 세월이 얼만데. 주요 등장인물 캐릭터 / 성우 / 소개 서처/ 제이크 질렌할 / 주인공, 농부 예거/ 데니스 퀘이드 / 전설의 탐험가, 주인공 아버지 이든/ 자부키 영 / 아들 이 외에도 여러 등장인물이 나온다. 줄거리를 간단하게 적자면 탐험가 집안인 클레이드 가문의 주인공인 서처가 발견했던 식물이 썩어가면서, 세상을 구하기 위해 탐험에 뛰어드는 이야기다. 느낀점 : 개인적으로는 뮤지컬스러운 디즈니 보다 탐험과 모험이 중심인 이번 영화가 좋았다. 아틀란티스나 보물섬같은 예전 .. 더보기